| [2차 필독사항] 무료라서 의문인가요? | 12-11-15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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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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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라서 의문이십니까? 아니 걱정되시나요?
한마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네이버 카페 무료라고 의심하고 사용하시나요? "
" 다음 블러그 무료라고 걱정하며 사용하시나요? "
커뮤니티는 무료가 정상이며, 현재 일부 유료야구커뮤니티도
언젠가는 무료화되어야 합니다.
"야구多!"를 기획하고 오픈하면서 수익모델을 구체적으로 잡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야구多!"를 서비스하는 저희 "메가나인 D&S"는 지난 12년동안 다양한 온라인커뮤니티로
많은 수익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익 창출 또한 하고 있습니다.
모기업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야구多!"는 탄생되었고,
앞으로도 그 어떤 이익이 없다 하여도 충분히 꾸려 나갈 수 있을 정도의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사업은 이용하는 회원에게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외부 수익사업(베너, 프로모션 등등)을 창출하여 그 사업을 영위하는 것이
정석이며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유료로 운영되는 싸이트들도 반드시 무료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료서비스"의 시작을 "야구多!"가 앞장서겠습니다.
저희 "야구多!"의 목표에 대해서 과감히 오픈하겠습니다.
1차목표 : 웹커뮤니티 "야구多!" 서비스 제공
2차목표 : 모바일 "야구多!" 서비스 제공
3차목표 : 사회인야구 뿐만이 아닌 학원야구(리틀/초/중/고) "야구多!" 서비스 제공
4차목표 : 카카오톡과 같은 "야구多 메신져" 개발
5차목표 : "야구多!" 시스템을 이용한 "야구전문 마켓플레이스" 오픈
"야구多!"는 진정한 시작은 5차목표를 해결한 후가 진정한 시작입니다.
상기 이외에도 많은 서비스를 위한 미래전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시작이 "사회인야구 기록관리 시스템 - 야구多!"의 무료 제공일 뿐입니다.
향후 많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서 대한민국 야구문화의
성지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야구多!"는 그 어떤 장벽도 없이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아직도 무료라서 의문인가요?"
저희의 대답은 단순합니다.
"무료가 정상입니다!"
끝으로 저희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가 있어 발췌 요약하여 소개합니다.
NHN과 카카오톡을 성공시킨 김범수 사장은 이런 성과가 가능했던 이유로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 사람들의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 시대나 모바일 시대가 열렸다고 해서 원래 없던 욕구가 어느날 갑자기
생기지는 않는다.
결국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가장 잘 보여주고 실행하는 것에서 승부가 난다. "
- "김범수 카카오 사장, `1000만 국민 메신저` 만든 벤처 승부사" 기사내용에서......저희 "야구多!"도 여러분의 욕구에 충실하게 귀 기울이고,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실행에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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