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CS 베이스볼입니다.

일본에 본점을 두고 한국에 지점을 오픈 했습니다.

BCS 베이스볼 퍼포먼스란?

야구가 한국에서 시작된 후 계속 정리되지 못한 감각적인 기술론만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어깨가 빨리 열린다" "하체를 사용해서 던 져라""허리를 이용해서 던져라" 이런 말로는

선수를 이해 시키기 힘듭니다.

현재 야구계의 가장 큰 문제는 기술이나 이론을 설명하는 말이 감각적인 것과  이미지를 표현한 애매한 것들 뿐입니다.

지도를 할 때 지도에 구체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수의 동작을 바꾸고 싶고, 지도 받는 선수를 정확히 이해시키고 싶다면

"왜 어깨가 빨리 열리는지"어떻게  하체를 사용해야 되는지""왜 허리를 이용해야 되는 건지"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알려 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몸의 구조를 정확히 모른다면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정비사는

자동차가 달릴 때, 멈출 때, 꺾을 때 등 의 차 기능이 어떠한 구조로 사용되는지를 이해하고

그 구조를 담당하는 부품 하나하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성질은 어떤지 어떻게 하면 성능이 높아지고, 어떻게 하면 성능이 저하되는지를

알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구조를 모르는 정비사에게 소중한 차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야구의 지도도 이와 똑같습니다.

사람의 몸을 정확히 이해하고 어떤 부위가 어떡해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정확히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수가 무엇이 진실인지 알지 못하고 오해한 채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해 버리는 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BCS 베이스볼은 사람의 몸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통해 지도 하고있습니다.

사람의 몸의 구조는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똑같기 때문에 몸으로 표현하는 방식은 모두다 같습니다.

지금 현제 몇몇 프로야구 선수들과 프로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선수분들이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감각적이고 이미지적인 설명의 지도가 아닌 구체적이고 정확한 지도를 통해서 기량 발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히 알고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분명히 차이점이 있습니다.

1회 지도요금 /60분 100,000원 (투 타 한가지)
2회/120분 190,000원(투 타 양쪽)
3회 이후 95,000원/
정기 지도 매주 1회 380,000원 /4회 매(95.000원)/1회
정기 지도 매주 2회 720,000원 /4회 매(90.000원)/1회

컴퓨터용 USB메모리 8GB이상을 레슨 장에서 구입할 경우:10,000원

준비물

글러브 또는 방망이, 움직일 수 있는 복장 (추리닝, 반바지, 유니폼 등)
운동화 또는 트레이닝 슈즈(더럽지 않은것)
컴퓨터용 USB메모리 8GB이상 (레슨장에서도 구입가능)

실제의 지도요금은 1/6, 실은 무지 싸다!

BCS의지도요금은 외적인 면에서는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완전히 반대입니다.

어느 야구 교실 (여러 명지도)을 예로 들면, 1 년간 매주 (48 주) 다녀도 코치가 1 명에 접하는 시간은 불과 120 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BCS (일대일 수업)의 단 2 회분의 지도 시간에 그 지도에 걸리는 지도요금 라면 BCS는 1 / 6입니다.

즉, 동일한 지도요금 에서 BCS라면 720 분 (12 회)로, 6배의 시간도, 농도 깊은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지도력의 차이도 더하면 향상 정도가 비교도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진심으로 잘해지고 싶은 선수는 망설이지 말고 BCS를 고르셔야 합니다
절대적인 자신감과 책임을 가지고 추천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점 www.bcs-bp.co.kr 에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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